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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진도군수, "군민소득 1조원 달성·관광객 500만명 유치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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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6기 3년 결산~현장에 답이 있다, 현장·대화행정 지속적 실천"


이동진 진도군수, "군민소득 1조원 달성·관광객 500만명 유치 순항" 이동진 진도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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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모든 군민들이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군정의 핵심목표인 ‘군민소득 1조원 달성, 관광객 5백만명 유치’를 함께 노력한 결과 지난해말 기준 군민소득은 8,238억원, 관광객 344만명으로 목표치에 성큼 다가서고 있습니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지난 3년 동안 군민과 향우, 공직자 등 모두가 노력한 결과 지역발전의 긍정적 변화 요인 확대로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는 큰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자 농어촌을 만들기 위해 ‘진도 아리랑’청정 농수산물 공동브랜드를 개발·보급해 농수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켜 대형 유통·가공업체와 MOU 체결로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 개척에도 성과를 거둬 안정적인 유통망 구축으로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했다.

2년 연속 친환경농업기반 구축사업 추진 등을 통해 친환경 유기농 인증면적을 확대했으며, 울금 가공공장 준공, 조도면 농기계 임대사업소 건립, 진도행복 팜하우스 추진과 어르신 영농활성화를 위한 소농 직불금을 전국 최초로 지급했다.


해남 금호호에서 진도군 군내면 금골들녘까지 7.7km를 구간을 연결해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선제적 지원으로 용수원을 확보하는 등 군민들과 함께 가뭄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고 있으며, 농산물 품목별 생산자 조직화로 급변하는 농업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응했다.


신규 어업면허 면적 확대, 수산 증양식 사업, 수산물 산지 가공시설, 전복 양식섬 조성, 생태순환 복합양식단지 조성 등을 활발하게 추진 중이며, 물김 위판액은 1,233억원으로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하고 중국 장자도 그룹에 전복 17톤 수출과 함께 조도 해역에 해삼 씨뿌림 사업 등을 추진했다.


4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많은 외국관광객 방문으로 명실상부한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 했으며, 진도개 페스티벌, 시·서·화·창이 어우러져 한층 성숙하게 치른 문화예술제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벽파정 복원정비사업, 쌍계사 대웅전·향교 대성전 해체보수공사, 용장성 발굴조사 등 준공으로 역사문화 유산을 보존·관리했으며, 문화예술진흥 기금 조성과 진도군 출신 국전작가인 옥산·백포·금봉 미술관 개관에 이어 전정·옥전 미술관도 개관할 계획이다.


신비의 바닷길 체험관, 국립 진도자연휴양림, 명량대첩 편의시설 및 승전광장, 가사도 생태섬, 상만·귀성 예술인촌 분양 등으로 관광 인프라 확충과 군민 문화 향유를 위해 작은 영화관인 ‘진도 아리랑 시네마’를 건립했다.


남도한바퀴 진도 탐방 운영, 대기업 하계 휴양객 유치 등 도시민 관광객을 유치했으며, 녹진권 활성화를 위한 울돌목 주말장터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관광객들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창군 이후 처음 개최한 제54회 전라남도 체육대회와 이어 세 차례의 대규모 도 단위 체육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스포츠 마케팅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국도변 명품 가로숲길 조성과 깨끗한 마을·하천·해변을 만들기 위한 ‘환경클린운동’의 경우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마을·어촌계·기관·단체 등이 늘어나 범군민 운동으로 자리 매김 했다.


주민 주도형 ‘마을 가꾸기’사업도 활발하게 추진, 담장·안길·공원 등을 정비해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마을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물류비 절감과 교통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국도 18호선 구간 중 녹진~금골간 준공에 이어 포산~서망간 착공, 개발촉진지구 도로 개설공사 준공으로 해안 접근성을 크게 개선시키고 간선 도로망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진도항 배후지 개발사업은 공급처리시설 준공에 이어 연약지반처리 중에 있으며, 진도항 2단계 건설공사 착공과 함께 진도항 여객 터미널도 설계에 들어가 물류·관광·산업 복합 시설을 갖춘 서남해안 거점항으로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또 서망항 복합다기능어항 조성사업, 수품항 재정비사업, 초평항 국가어항 건설사업 등은 차질 없이 추진중이며, 벌포항·창유항 건설사업, 도서개발 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항 시설확충과 어업생산 기반시설도 함께 마련하고 있다.


3,508억원이 투입되는 진도 대명해양리조트 사업은 지난 4월 착공해 기반공사 중이며, 중국 장자도 그룹 해삼사업은 진도 수산 단체와 민간차원의 MOU를 체결, 씨뿌림 사업 확대와 수출망 확보는 물론 품질개량과 가공분야 등 신기술도 이전 받게 되었다.


울돌목 해상케이블카는 7월 현재 궤도운송사업 허가가 준비중이며, 인공씨감자 배양센터 사업도 산업화를 위한 산·학·연 업무협약 체결로 사업 추진이 초읽기에 들어가 그 동안 열정을 쏟았던 투자유치 사업들이 결실을 맺고 있다.


주거?생활환경의 획기적인 개선을 위해 진도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하수도정비사업, 간판정비, 도시계획도로, 주거환경 등의 체계적인 정비를 추진했다.


이로 인해 기존 건축물의 리모델링과 고층 아파트, 주택, 숙박시설, 상가건물 등이 끊이지 않고 들어서고 있으며, LH 공공임대 주택사업과 공공실버 주택사업 등 추진으로 주거취약 계층의 주거 걱정이 해결됐다.


7개 모든 읍면에 소재지 및 생활권역 정비 사업을 추진해 균형 있는 지역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4개 지역 창조적 마을만들기·사천지역 창의사업·여미 마을단위 특화개발사업 등이 신규로 확정되어 11년 연속 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올해 하율마을 상수도 사업 준공으로 상수도 보급률 100% 달성과 체계적인 관망정비 사업을 통해 유수율을 76%까지 끌어올렸으며, 하수도정비 사업 추진으로 하수도 보급률도 70%를 달성했다.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재난·재해 등 위기상황 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민·관·군·경으로 구성된 ‘안전진도실천협의회’의 견실한 네트워크 구축과 생활 속 안전체험 교육으로 군민 안전문화 의식을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재난·재해의 사전예방을 위해 재해위험지구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하천 정비, 접도대교·조도대교 보수공사 추진 등으로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보호에 노력했다.
특히 국민해양안전관을 유치, 추모시설과 함께 재난교육훈련 중심시설로 조성해 학교, 기관, 기업 등 교육 유치로 관광객 유입의 동반 상승 효과를 준비하고 있다.


군정의 최종 목적지인 모든 군민이 행복한 삶을 위해 기존 ‘신청주의’복지체계를 과감히 탈피해 군민행복생활지원단을 운영, 찾아가서 지원하는 ‘선제적 복지정책’추진으로 전국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었으며, 소외계층 결연사업도 민간과 연계해 함께 추진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 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는 일자리사업, 맞춤형 체조교실, 군민한글학교 등을 확대 운영했으며, 실버탁구장·당구장 개장, 전 경로당 에어컨 설치 등 노인 복지증진 사업을 더욱 든든히 다져가고 있다.


교통약자를 위한 100원 택시 시행과 진도 여성 플라자를 개관, 여성·청소년·다문화 가정의 건전한 문화와 여가활동 등의 지원을 위한 통합복지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


군민 건강생활지원센터 준공, 시각·농아단체 사무실 신축, 전몰군경 유족·미망인 보훈명예수당 신규 지급 등 여성, 장애인, 다문화가정, 보훈가족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진도군 인재육성장학기금 목표액 100억원을 조기에 달성,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다양한 장학 사업도 펼치고 있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현장에 답이 있다”고 전제한 뒤 “건설사업·민생현장 방문, 장터민원실 운영, 직능단체 간담회 등을 통해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한 현장·대화행정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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