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성심병원 의료진 보건소 건강프로그램 방문, 상담 실시"
[아시아경제 노해섭 ]함평군(군수 안병호)은 지난 12일 함평성심병원 의료진이 함평성당을 찾아 대사증후군 건강상담을 실시했다.
보건소 심뇌혈관질환 프로그램 등록자 중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한 어르신 등이 대상이다.
이번 상담은 군과 병원측이 지난 6월 보건소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응답하라 혈관목소리’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협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것이다.
대사증후군은 복부 비만, 고혈압, 고혈당, 고중성지방혈증, 낮은 HDL콜레스테롤 혈증의 요인이 한 사람에게 3가지 이상 나타나는 경우다.
제대로 된 관리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당뇨병, 심뇌혈관질환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보건소가 제공한 기초 건강데이터를 바탕으로 고혈압과 당뇨병 관리방법, 투약확인, 쉽게 할 수 있는 운동법 등 대상자에 맞춘 종합건강상담을 제공했다.
류성숙 보건소 건강증진담당은 “건강 프로그램이 마무리된 후에도 전문 의료기관과 연계해 대상자들을 관리할 것”이며 “병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 사회기관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전문적인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