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초복인 12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직원들이 일반·수급자 어르신, 독거 어르신 등 900명에게 대접할 삼계탕을 준비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문호남기자
입력2017.07.12 11:08
[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초복인 12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직원들이 일반·수급자 어르신, 독거 어르신 등 900명에게 대접할 삼계탕을 준비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