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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의 퍼터 브랜드 오디세이가 액세서리 용품을 출시했다.
투볼 캐디백(44만원)과 보스턴백(20만원), 파우치(9만원), 퍼터 헤드커버(4만8000원), 네임택(1만5000원) 등 총 5가지다. 20~30대 젊은 골퍼가 타깃이다. 모던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다양한 포켓과 히든 디테일로 스타일과 실용성을 겸비했다. 폴리에스테르와 나일론, PU 소재로 만들어진 라인은 가볍고 신축성이 뛰어난 동시에 매끄러워 이물질이 묻어도 쉽게 제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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