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영기자
입력2017.07.11 14:41
속보[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고형권 기획재정부 1차관은 11일 오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일자리 창출 및 소득재분배 개선을 위한 조세정책’ 토론회에서 경유세 인상 여부에 대한 질문에 “현 단계에서는 인상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