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대우조선해양은 그간 지연됐던 사채권자집회 결의신청 인가가 확정되면서 회사채 및 기업어음에 대한 출자전환이 가능해졌다고 10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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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기자
입력2017.07.10 18:41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대우조선해양은 그간 지연됐던 사채권자집회 결의신청 인가가 확정되면서 회사채 및 기업어음에 대한 출자전환이 가능해졌다고 10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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