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이용수 할머니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10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특별기획전 기념행사에서 손을 맞잡은 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문호남기자
입력2017.07.10 14:57
[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이용수 할머니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10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특별기획전 기념행사에서 손을 맞잡은 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