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오곡 덕산지구 및 죽곡당동지구 1,321필지 약 866천㎡에 대하여 2018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선정에 따른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일제강점기(1910~1945년) 낙후된 측량장비와 기술로 만들어진 종이 지적도가 현재까지 이어오면서 지적도상 경계와 실제 경계가 달라 발생하는 문제점을 바로 잡기 위해 2030년까지 실시하는 국비보조 사업이다.
이에 군은 주민설명회에서 해당지역 토지소유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에 대한 사업지구 추진목적, 배경, 절차, 주민 협조사항 등을 설명하고 지역주민의 의견을 청취했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은 토지소유자가 측량비 부담없이 토지의 경계확인 등 지적행정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제공받고, 군민들의 재산권 행사와 생활편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이 이 사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대가 형성돼야 하며 토지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 한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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