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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이상해' 이유리, 이정도면 천의 얼굴 '이모티콘으로 만들어도 될 듯'

'아버지가 이상해' 이유리, 이정도면 천의 얼굴 '이모티콘으로 만들어도 될 듯' [사진제공=이유리 인스타그램]이유리가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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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이상해' 이유리가 다양한 표정변화로 극의 흥미를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이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리#아버지가이상해#변혜영#와우#감사합니당#정성가득표정세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아버지가 이상해' 속 변해영 역으로 분해 수십가지가 넘는 표정과 감정표현을 하고 있는 이유리의 모습과 글귀가 담겨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버지가 이상해'는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아시아경제 티잼 장용준 기자 zelra@hanmail.ne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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