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9일 서울 시내 한 맥도날드 매장 앞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고기 패티가 덜 익은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은 어린이가 용혈성요독증후군(HUS), 일명 '햄버거병'에 걸렸다는 주장이 제기된 이후 패스트푸드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문호남기자
입력2017.07.09 16:10
[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9일 서울 시내 한 맥도날드 매장 앞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고기 패티가 덜 익은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은 어린이가 용혈성요독증후군(HUS), 일명 '햄버거병'에 걸렸다는 주장이 제기된 이후 패스트푸드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