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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게이트볼 최강 자리 놓고 ‘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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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게이트볼 최강 자리 놓고  ‘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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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읍면 순회 친선 게이트볼 대회 개최~안양게이트볼 팀 우승"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군은 지난 6일 정남진게이트볼장에서 ‘제6회 읍면 순회 친선 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했다.


유치면 게이트볼분회(분회장 문쌍운)가 주관한 이날 대회는 지역 26팀 2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장흥군 12개 게이트볼분회 회원들은 게이트볼 활성화와 건강증진을 위해 매월 읍면별로 순회하며 친선 경기를 갖고 있다.


이날 대회에서는 안양게이트볼 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뒤이어 장흥읍, 대덕읍이 차례로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성 장흥군수는 “게이트볼은 신체적, 정신적 건강증진에 안성맞춤인 운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선용과 복지증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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