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아이에스동서는 이누스 서울 강남전시장에서 전속모델 임시완과 함께하는 건강 브런치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쿠킹클래스는 임시완과 함께 각종 방송에서 활동 중인 홍성란 요리연구가도 참석했다. 이누스 진공 블렌더 V38을 활용해 건강 주스, 냉스프 등 여름철 건강 브런치 레시피를 서포터즈들과 함께 만들었다.
이누스는 토털리빙 브랜드다. 진공 블렌더 V38은 냉동사과도 순식간에 갈아내는 모터출력 3.8마력과 속도 3만RPM의 파워, 진공을 통해 산화를 예방하는 강력한 펌핑이 특징이다.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고 공기 노출을 막아 산화를 억제, 거품 생성과 층 분리가 되지 않아 섬유질까지 더 부드럽게 마실 수 있다.
또 저소음 진공설계로 1분 이내의 짧은 시간 안에 부드럽게 분쇄를 완성한다. 고출력 모터에 파워 쿨링 시스템을 적용해 과열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이누스 직영몰과 오픈마켓, 종합몰 등에서 구입 가능하다. 이달 중 홈쇼핑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임시완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이누스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며 "얼마 전 촬영을 마친 이누스의 두 번째 광고를 통해 군 입대 후에도 모델로 계속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