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7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지하2층 공항철도트래블센터에서 홍보 도우미들이 '캐리어랩핑서비스'를 받은 캐리어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캐리어랩핑서비스는 항공수화물이 항공화물을 통해 도착지에 이르는 동안 파손되거나 내용물이 분실되지 않도록 비닐필름으로 여러 겹 포장해주는 여행객 편의서비스로 서울역이나 인천공항역에 있는 트래블센터에서 이용할 수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