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기 아이돌 그룹, 성폭행 연루…현장에 있던 남성 ‘혐의 강력하게 부인 중’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인기 아이돌 그룹,  성폭행 연루…현장에 있던 남성 ‘혐의 강력하게 부인 중’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사진=MBC 캡처
AD



인기 아이돌그룹의 멤버 A씨가 함께 술을 마시던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신고가 6일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피해자는 이날 오전 8시 56분께 강남구 역삼동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A씨 등 남성 2명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112에 신고했다.


신고 전화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자리에 없었으며, 피해 신고자와 성폭행 가해자로 지목된 또 다른 남성 B씨만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경찰조사에서 혐의를 강력하게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참고인의 설명이 신고내용과 다르고, 피해자의 진술을 아직 듣지 못한 상황"이라며 "양측의 이야기를 들어봐야 한다"고 말했다.








아시아경제 티잼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이 기사와 함께 보면 좋은 뉴스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