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심천우 내가 죽였다…네티즌 “어찌 저리 뻔뻔” “남 목숨 너무 쉽게 본다”

시계아이콘00분 2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심천우 내가 죽였다…네티즌 “어찌 저리 뻔뻔” “남 목숨 너무 쉽게 본다” 사진출처=TV 조선 방송화면 캡처, TV 조선에서 심천우의 모습을 방송하고 있다
AD


40대 여성을 납치 및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심천우가 자백해 네티즌들의 시선이 모아진다.

한 매체에 따르면 5일 경남 창원서부경찰서에서 심씨는 조사 과정 도중 “내가 죽였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임일규 창원서부서 형사과장은 “(심천우가) 피해자가 소리를 지르고 도망을 가려고 해 '목졸라 살해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그는 창원서부경찰서 측은 “심씨와 강씨, 또 다른 심씨 등 3명이 처음부터 모여 범행을 계획했으며 강은 피해자 시신을 옮긴 것으로 조사됐다”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pugp**** 남 목숨 너무 쉽게 본다” “li****** 어찌 저렇게 뻔뻔하지” “co****** 사람 죽인 자 그 목숨으로 대신해야” “mamm**** 이 세상에 없어도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