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온다 엔터테인먼트는 원영훈 대표로 대표이사가 변경됐다고 4일 공시했다. 조호걸 전 대표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고, 사내이사직은 유지한다.
아울러 오는 8월9일 오전 9시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당하로 113-12번지 온다엔터테인먼트 본사 1층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연다.
안건은 OLED 소자 및 응용제품의 개발, 제조 및 판매,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을 이용한 스포츠 아케이드 콘텐츠 개발 및 유통, 판매사업 등의 사업목적을 추가하는 정관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등이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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