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동해로 피서 갈때 필독! 동홍천~양양 고속도로 달려보자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지난달 30일 동홍천~양양을 잇는 71.7km 고속도로가 개통했습니다. 서울~양양 고속도로(150km)의 마지막 구간으로 2003년 착공 시작 후 13년만에 전 구간이 개통된 셈이죠.


서울에서 강원도 양양까지 주행시간이 2시간 10분에서 1시간 30분으로 단축되고 이동거리도 25.2km나 줄었습니다. 서울 사는 분들은 보다 쾌적한 강원도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천정에 구름, 별, 무지개 조명이 설치된 '인제양양터널(국내 최장 터널, 11km)', 국내 최초로 도로 위에 지은 내린천휴게소는 주행 중 놓치지 말아야 할 볼거리죠.


동홍천~양양 고속도로 타고 인제 자작나무 숲, 내린천, 양양 하조대, 낙산사 등으로 편하게 다녀오세요~!

동해로 피서 갈때 필독! 동홍천~양양 고속도로 달려보자
AD


동해로 피서 갈때 필독! 동홍천~양양 고속도로 달려보자


동해로 피서 갈때 필독! 동홍천~양양 고속도로 달려보자






디지털뉴스본부 이진경 디자이너 leejee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