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백의 의 신부’가 첫 방송된 가운데 여주인공 신세경의 촬영장 밖 모습이 화제다.
4일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대본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틈만 나면 대본을 파고들었기 때문에 촬영 초반 무렵부터 대본 겉면은 너덜너덜해졌다. 워낙 소아 캐릭터가 표면적으로, 내적으로 겪는 변화와 고민들이 많다 보니 더욱 대본 연구에 몰두했던 것. 관계자 측에 따르면 뾰족한 소아가 하백을 만나 부드럽게 변해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표현하기 위해 촬영이 없는 날에는 다음 촬영과 대사를 위한 준비를 하느라 여념 없이 바쁘게 지내고 있다는 후문.
한편 지난 3일 오후 첫 방송한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에서 소아 역을 맡은 신세경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하백의 신부 2017’은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운명을 지닌 신경정신과 전문의 윤소아와 인간 세상에 온 물의 신 하백(남주혁 분)과 때로는 티격태격 때로는 알콩달콩 로맨스를 담는다.
아시아경제 티잼 박현윤 기자 mint_paec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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