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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2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목동점에서 모델이 대여용 우산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장마철 갑작스런 폭우 속에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전국 275개 직영점에서 '빨간우산 대여 서비스'를 시작한다. 슈퍼마켓 업계에서 우산 대여 서비스를 실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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