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AOA 탈퇴' 초아, "잠 못자고 방송해도 소용 없다"...과거 발언 재조명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7초

'AOA 탈퇴' 초아, "잠 못자고 방송해도 소용 없다"...과거 발언 재조명 [사진출처=초아 SNS]
AD


걸그룹 AOA 초아가 팀 탈퇴를 선언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초아는 지난해 12월 JTBC ‘싱포유’에 출연해 멤버 설현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초아는 ‘당연하지’ 게임을 진행했고 “솔직히 설현이 부럽지”라는 질문에 “잠 못 자고 방송해도 소용없다”며 우는 포즈를 취했다.


이어 “솔직히 설현 몸매가 부럽다. 10시간 일해도 설현보다 못 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초아는 지난달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속사와 협의 하에 AOA에서 탈퇴한다. 함께했던 멤버들의 활동을 응원하겠다”며 “임신, 결혼 때문에 탈퇴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