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바이오리더스는 박영철·성문희·김상석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박영철·성문희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김상석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고 밝혔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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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영기자
입력2017.06.30 16:41
수정2017.06.30 17:44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바이오리더스는 박영철·성문희·김상석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박영철·성문희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김상석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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