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태양씨앤엘은 가전 및 PC 부문 생산 판매를 중단한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적자사업 정리를 통해 이익구조 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올 1분기 가전 및 pc사업 부문 매출액은 17억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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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기자
입력2017.06.30 16:14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태양씨앤엘은 가전 및 PC 부문 생산 판매를 중단한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적자사업 정리를 통해 이익구조 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올 1분기 가전 및 pc사업 부문 매출액은 17억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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