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태양씨앤엘은 방헌균·강덕신·김인수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인수 대표의 사임으로 방헌균·강덕신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8일 공시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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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임기자
입력2017.06.08 18:46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태양씨앤엘은 방헌균·강덕신·김인수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인수 대표의 사임으로 방헌균·강덕신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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