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현미, 수수 등 기능성 쌀가루로 건강과 맛 충족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갈수록 고급화되는 소비자들의 취향에 부합하기 위해 국내 베이커리 시장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맛도 맛이지만 빵의 재료부터 꼼꼼히 따져보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어 건강빵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대두식품의 국내 최초 쌀가루 전문 브랜드인 햇쌀마루는 이런 베이커리 동향에 맞춰 일찍이 출시한 빵이되는 곡물가루 시리즈가 주목받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햇쌀마루의 오랜 기술력과 노하우가 축약된 '빵이되는 보리, 현미, 수수가루' 제품은 발효빵에 적합한 곡물 베이스 소재로, 곡물함유량이 높아 풍미가 매우 좋은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곡물(보리, 현미, 수수 등)이 함유된 빵을 만들려면 곡물가루만으로는 제조가 불가능해 밀가루를 반드시 섞어 써야했다. 실제로 함유되는 곡물가루의 양도 극히 적었다.
이런 제조과정의 불편함을 해소해주는 햇쌀마루 곡물가루는 쌀가루와 곡물가루가 최적의 비율로 배합돼 있는 프리믹스 형태이며, 곡물 함유량이 60% 이상에 달하기 때문에 풍미와 맛이 더욱 좋다.
또 일반적으로 곡물가루로는 하드계열 건강빵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햇쌀마루의 빵이되는 곡물가루 시리즈는 앙금빵, 크림빵, 크로켓 등 단과자빵이나 식빵을 만들 때에도 폭넓게 적용할 수 있어 여러모로 실용성이 높아 인기다.
순수 국내산 보리로만 만들어 보리의 깊은 풍미가 잘 살아 있는 ‘빵이되는 보릿가루’는 콩고물보리찹쌀빵이다. 현미 특유의 산패가 없어 안심하고 만들 수 있는 ‘빵이 되는 현미가루’는 현미호두크렌베리캄파뉴다. 수수 고유의 불그스름한 색상과 곡물의 풍미가 좋고 영양이 풍부한 ‘빵이 되는 수수가루’는 수수식빵 같은 식사대용 빵으로 만들 수 있다.
햇쌀마루는 “우수한 영양을 가지고 있는 쌀을 최고의 소재로 사용해 앞으로도 건강하고 맛있게 만들어 널리 전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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