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유래 녹색의 보색 효과…인공색소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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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숍 어퓨는 '홍당무 톤업 크림'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어퓨 홍당무 톤업 크림은 외부 자극이나 홍조로 울긋불긋해진 피부 톤을 보정해 맑고 깔끔하게 만들어 주는 제품이다. 붉은색의 보색인 연한 녹색의 크림 제형으로 만들어졌다. 인공색소가 아닌 홍화, 치자, 클로렐라 등을 사용해 만든 녹색으로 표현이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발리는 점이 장점이다.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만드는 필라그린 콤플렉스와 수분을 보강하는 세라마이드 성분이 들어있어 피부를 건강하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미백과 주름개선의 2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붉은 피부 톤을 보정하기 위한 메이크업 베이스로 활용하면 한층 더 깔끔한 피부를 표현할 수 있다.
어퓨 홍당무 톤업 크림의 용량은 65g, 가격은 9000원이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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