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이가현 만원행동 공동집행위원장 및 알바노조 위원장(왼쪽 두 번째)이 2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1번가 앞에서 열린 최저임금 1만원 선언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문호남수습기자
입력2017.06.27 12:32
[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이가현 만원행동 공동집행위원장 및 알바노조 위원장(왼쪽 두 번째)이 2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1번가 앞에서 열린 최저임금 1만원 선언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