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종합 안심솔루션 기업 에스원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임직원 가족과 장애아동이 1대 1 매칭돼 체험활동을 진행하는 '볼런투어 가자'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볼런투어 가자'는 에스원이 지난 2013년부터 임직원 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봉사를 의미하는 'Volunteer'와 여행을 뜻하는 'Tour', 그리고 '가족자원봉사'의 줄임말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인원은 세콤 서비스를 제공하는 SE사업부, 건물관리사업을 하는 BE사업부 등 임직원 가족 43명과 밀알복지재단 소속 장애아동 15명이다.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모여 에너지 드림관 관람을 시작으로 야생동물 DIY공책 제작,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등 다양한 에너지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볼런투어 가자'에 참여한 한 임직원 가족은 "장애아동과 함께한 시간이 즐거웠고 가족들과 함께 참여해 더욱 뜻 깊은 시간이 됐다"며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됐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음에도 또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육현표 에스원 사장 역시 최근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한편 에스원은 '볼런투어 가자' 외에도 범죄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의 사회적 관심과 후원을 장려하고자 매년 '다링 안심캠페인'을 개최하고 있다. 다링 캠프, 문화체험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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