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동양네트웍스는 5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배정 대상은 스타트업 연합체 옐로모바일이다. 이번 유상증자로 동양네트웍스의 최대주주는 메타헬스케어투자조합에서 옐로모바일로 변경될 수 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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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기자
입력2017.06.26 19:31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동양네트웍스는 5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배정 대상은 스타트업 연합체 옐로모바일이다. 이번 유상증자로 동양네트웍스의 최대주주는 메타헬스케어투자조합에서 옐로모바일로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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