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트랜스포머' 주말 박스오피스 1위…'하루' 100만 눈앞

시계아이콘00분 2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트랜스포머' 주말 박스오피스 1위…'하루' 100만 눈앞 영화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스틸 컷
AD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할리우드 영화 '트랜스포머:최후의 기사'가 주말 극장가를 점령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트랜스포머:최후의 기사는 주말 사흘간(23일~25일) 126만5966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64.1%. 지난 21일 개봉 이후 매출 약 146억5537만원을 기록했다. 총 관객은 175만494명.


김명민·변요한 주연의 '하루'는 이 기간 22만6493명을 모아 2위를 했다. 총 관객 98만9123명으로 1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뒀다. 톰 크루즈 주연의 '미이라'는 같은 기간 16만1894명을 추가해 총 관객 356만2417명을 기록했다.

김옥빈 주연의 '악녀'는 9만5453명으로 4위, 엠마 왓슨 주연의 '더 서클'은 3만8687명으로 5위를 했다. 총 관객은 각각 112만7463명과 5만118명이다. 다큐멘터리 '노무현입니다'는 3만6353명을 추가해 총 관객이 179만8027명으로 늘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