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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 설리, 장어 논란에 “매출이 올랐다고?”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이슈메이커’ 설리, 장어 논란에 “매출이 올랐다고?”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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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리가 최근 논란이 된 장어 영상을 언급했다.

25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 장어 매출이 올랐다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동그랗게 뚫린 구멍 사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설리의 모습을 담고 있다.

앞서 설리는 불판 위에 올려진 장어 모습과 “살려줘. 살려줘”라는 목소리가 담긴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잔인하고 생명체를 조롱한다며 설리를 비난하는 댓글을 달았고, 설리는 40여분 만에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이후 설리는 “너네 장어 먹지마 메롱”이라는 글과 함께 다 구워진 장어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니네가 더 못됐다”는 댓글을 남겨 논란을 일으켰다.






아시아경제 티잼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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