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최고령 가구업체 보루네오가 정리매매 첫날 폭락하고 있다.
26일 오전 9시10분 현재 보루네오는 전 거래일보다 79.36% 내린 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보루네오는 이날부터 7거래일간 진행되는 정리매매를 거쳐 다음달 5일 상장 폐지된다. 보루네오는 1966년 설립된 가구회사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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