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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자키 아이가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을 좋아했지만 최근에는 트와이스 팬이라고 밝혔다.
시노자키 아이는 지난해 2016 DMC페스티벌 뮤콘 개막특집 콘서트 참석차 한국을 찾았다.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TV에 출연한 시노자키 아이는 "소녀시대를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이어 소녀시대 멤버 중에서도 "태연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시노자키 아이는 히트곡 'GEE'춤을 추기도 하고 한국어로 유창하게 불렀다.
태연을 좋아하던 시노자키 아이는 25일 방송된 '섹션 TV 연예 통신'에서는 "요즘에는 트와이스가 좋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시노자키 아이는 'CHEER UP' 안무를 선보이며 팬심을 증명했다.
한편 시노자키 아이는 일본의 가수 겸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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