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GS건설은 지케이오산에 대해 총 1855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53%에 해당한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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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희기자
입력2017.06.22 17:38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GS건설은 지케이오산에 대해 총 1855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53%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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