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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범죄피해에 취약한 여성의 위급상황 대처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양천구 태권도협회에 이어 서울시 유도회와 업무협약을 체결, 양천생활안전체험관에서 ‘여성호신술 교육’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22일 오후 1시 서울 양천구 양천생활안전체험관에서 열린 '여성호신술 교육'에서 서울시 유도회 유도사범이 호신술시범을 보였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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