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전기식 전무이사(오른쪽에서 세 번째) 등 농협유통 관계자들이 가뭄으로 식수난을 겪고 있는 충북 제천 지역을 찾았다. 홍성주 봉양농협 조합장(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구학2리 마을 주민들에게 생수 6000병을 전달하고 있다.
AD
농협유통이 가뭄에 시달리는 지역 농촌을 찾았다. 농협유통 전기식 전무이사, 백석봉 사업본부장 등 임직원 10여명은 22일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북 제천 지역을 찾았다. 피해 농민들을 위로하고 생수 1만2000ℓ(2ℓ 6000병)을 전달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