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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2일 인천광역시 아시아나 격납고에서 류광희 에어서울 대표와 승무원들이 에어서울 항공기 앞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에어서울은 이날 신규 취항 노선 발표회를 통해 올 하반기 항공기 2대를 추가로 도입해 오사카, 나리타(동경), 홍콩, 괌에 순차적으로 취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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