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32도를 기록하는 등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린 16일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한 어린이가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문호남수습기자
입력2017.06.16 15:19
[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32도를 기록하는 등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린 16일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한 어린이가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