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삼광글라스는 계열사인 군장에너지와 361억원 규모의 유연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12.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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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17.06.16 13:31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삼광글라스는 계열사인 군장에너지와 361억원 규모의 유연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12.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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