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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황치열이 컴백 앨범 인기를 실감했다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최근 새 앨범을 들고 컴백한 황치열과 존박, 이석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황치열은 "앨범 이름은 비 오디너리(Be ordinary)"라며 "타이틀곡 '매일 듣는 노래'는 추억을 소환하는 노래"라고 소개했다.
황치열은 MC들의 "앨범이 벌써 10만장을 넘겼다더라"는 축하에, "이제 11만장이 됐다. 저도 깜짝 놀랐다"면서 "팬분들 덕분"이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MC정찬우는 '매일 듣는 노래'라는 제목과 관련해 "제목 자체가 매일 듣지 않으면 안될 것 같다. 얍삽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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