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4일 서울 종로구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열린 제1287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양산으로 햇빛을 피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7.06.14 13:47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4일 서울 종로구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열린 제1287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양산으로 햇빛을 피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