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삼성전자가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며 230만원선에 다시 올라섰다.
삼성전자는 14일 오전 9시8분 현재 전일 대비 1.45%(3만3000원) 오른 230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9일 230만5000원에 장을 마감한 삼성전자는 12일 1%가 넘게 하락하며 230만원선을 내줬다. 13일도 소폭 상승에 그치며 230만원선 탈환에는 실패했다.
현재 매수창구 상위에는 한국투자증권, C.L.S.A, 대신증권 등이 올라 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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