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위메프는 14일 하루 동안 패션·뷰티 카테고리 상품을 특가에 할인 판매하는 '수요패션특가'를 진행한다.
수요패션특가는 매주 수요일 자정부터 24시간 동안 패션·뷰티 카테고리 내 약 240여개 상품을 선정해 전 품목 균일가와 무료배송이라는 특별한 혜택으로 진행되는 특가 이벤트다.
이번 수요패션특가에서는 본격 여름시즌을 맞이해 여름 나들이 패션부터 물놀이·비치 패션, 여름 뷰티케어 상품 등 여름 패션·뷰티 아이템을 주력으로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칼리즈메이 립스틱 9900원, 베이직 린넨셔츠 1만4900원, 왕골가방·숄더백 등 80종 균일가 8900원, 통굽·슬리퍼·샌들 9900원, 49종의 여름 원피스와 나시를 균일가 490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여름 쿨링의류와 비치웨어, 기초케어, 메이크업 제품은 물론 헤어제품과 향수까지 다양한 여름 패션?뷰티 제품을 선보이고, 밀집모자, 미러선글라스, 고데기, 드라이기까지 다채로운 상품을 판매한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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