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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2017 KBO리그 경기가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8회말 2사 1,2루에서 두산 최주환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주먹 쥐며 기뻐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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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7.06.13 21:26
수정2022.03.15 18:41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2017 KBO리그 경기가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8회말 2사 1,2루에서 두산 최주환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주먹 쥐며 기뻐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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