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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지원이 일상을 공유했다.
엄지원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늘 참 예쁘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엄지원은 반려견과 함께 잔디밭에 누워 햇살을 즐기고 있다. 특히, 엄지원은 손에 대본을 들고 열중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엄지원은 SBS '엽기적인 그녀' 후속작 '조작'에 출연할 예정이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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