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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옥빈이 어금니가 없는 이유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김옥빈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개월째 임플란트 이식 중입니다. 곧 끝납니다. 어금니 그만 물어봐. 웃을 수가 없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영화 '악녀' 제작발표회 당시 어금니가 보이지 않는 김옥빈의 모습을 담고 있다.
최근 김옥빈은 JTBC '아는 형님' 등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방송 후 일부 온라인 게시판에는 김옥빈의 어금니와 관련된 게시글이 다수 올라온 바 있다.
한편, 김옥빈은 지난 8일 개봉한 영화 '악녀'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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