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CJ제일제당은 식품 통합생산 공장에 5410억원을 투자한다고 12일 공시했다. 투자목적은 식품 핵심사업 성장 대응을 위한 생산 인프라 신축이다.
회사측은 "햇반, 조리육, 조리냉동, 냉동밥 등을 연간 12만톤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공장"이라고 설명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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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기자
입력2017.06.12 16:01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CJ제일제당은 식품 통합생산 공장에 5410억원을 투자한다고 12일 공시했다. 투자목적은 식품 핵심사업 성장 대응을 위한 생산 인프라 신축이다.
회사측은 "햇반, 조리육, 조리냉동, 냉동밥 등을 연간 12만톤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공장"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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