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NAVER, 오후 들어 낙폭 확대…90만원선 내줘

시계아이콘00분 2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전 거래일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로 장 초반 하락세를 보였던 NAVER가 오후 들어 낙폭을 키우며 90만원선마저 내줬다.


12일 오후 2시6분 현재 NAVER는 전일 대비 6.67%(6만4000원) 내린 89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로써 NAVER는 단 하루 만에 다시 80만원대로 내려앉았고 시가총액도 다시 30조원 이하로 떨어졌다.

매도상위 창구에는 미래에셋대우, 삼성증권 등 국내 증권사와 CS, 씨티그룹, 메릴린치증권 등 외국계 증권사가 순서대로 올라 있다.


NAVER는 지난 9일 광고매출 증가와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 미국 기술주 등의 상승 등으로 7.87% 상승했다.

그러나 이날은 미국 기술주들의 하락반전과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등장 등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