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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일 우호의 밤' 행사에서 아베신조 일본 총리의 특사인 니카이 도시히로와 박삼구 한국방문위원회 위원장이 건배를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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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06.11 20:52
수정2022.03.23 14:24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일 우호의 밤' 행사에서 아베신조 일본 총리의 특사인 니카이 도시히로와 박삼구 한국방문위원회 위원장이 건배를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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