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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일 우호의 밤' 행사에 참석한 박삼구 한국방문위원회 위원장이 안경을 바로쓰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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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06.11 20:46
수정2022.03.23 14:24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일 우호의 밤' 행사에 참석한 박삼구 한국방문위원회 위원장이 안경을 바로쓰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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