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이낙연 국무총리, 김갑섭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김홍식 도 체육회장 직무대행이 9일 제주도 제주종합운동장에서 ‘제주에서 맞잡은 손 함께여는 건강의 꿈‘’ 이란 주제로 열린 2017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참석, 입장하는 전남선수단에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전남은 32개 정식종목과 2개 시범종목(줄다리기, 궁도)에 1200여 명의 동호인과 임원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11일까지 4일간 제주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제공=전남도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